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 심문관 (문단 편집) == 공략 == 심문관 둘 중 벨라크는 평타를 치지 않고 에트레우스마냥 서서 기술만 시전하기 때문에, 탱은 아트리간을 보는 탱과 감옥 안의 영혼을 하는 탱으로 나눠진다. 악마 심문관과의 전투 중에는 '고통' 수치가 올라간다. 에메랄드 악몽의 자비우스 악몽 수치와 비슷한 개념인데 차이가 있다면, *심문관들이 시전하는 각종 스킬을 맞거나 *벨라크가 '''[지옥 돌풍]'''을 시전할 때 공격하거나 *아트리간이 '''[뼈 톱]'''을 시전중일 때 공격하면 고통 수치가 올라간다. *단, 도트뎀과 광역 묻뎀(별똥별)의 경우 올라가진 않으나, '''[지옥 돌풍]'''이나 '''[뼈 톱]'''이 시전된 후 도트를 붙이면 얄짤없이 올라간다. 그러니 미리미리 리필해놓자. 고통이 가득 차면 '''[견딜 수 없는 고통]'''[* 모든 공격력이 20%, 적중률이 90%, 치유량이 25%만큼 감소하고, 받는 모든 피해가 90%만큼 증가한다. ]디버프가 생기면서 위험해진다. 고통이 올라가면 화면 가운데 엑스트라 버튼 '자백'이 활성화 되는데, 자백을 누르면 영혼이 되어 지옥 감옥으로 이동한다. 방 가운데는 '고통받은 영혼'이 있는데, 영혼에게 피해를 입히면 주황색 구슬 '희망의 잔재'가 나온다. 이 구슬이 고통 수치를 줄여준다. 이후 엑스트라 버튼을 다시 눌러 바깥으로 나와 악마 심문관과의 전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이후 고통이 올라가면 다시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식. 영혼을 빡딜할수록 잔재가 많이 나오니 다른 공대원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패놓고 나가자. 지옥 감옥에서는 '고통받는 영혼'과의 전투 중 깔리는 장판을 피해야 하며, 지나치게 오랫동안 감옥 안에 있을 경우 중첩되는 지속 피해를 입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탱은 '''[낫 휩쓸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아트리간의 대가리를 벽쪽으로 붙여서 탱한다. 바깥탱과 감옥탱의 교대는 케바케지만 보통 아트리간의 '''[뼈 톱]''' 타이밍에 이루이진다. 딜러>힐러>탱커 순으로 밖으로 나오고, 도발을 인계한 다음 탱>힐>딜 순으로 들어가는 식. 그 밖에 다른 요인으로 탱의 고통 수치가 위험 수준일 경우 공장의 판단 하에 도발을 인계하고 들어갔다 나온다. 아트리간을 탱하다 고통 수치가 꽉 찰 경우 받는 피해가 90% 증가해 급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 밖에 '''[메아리치는 고뇌]''' 디버프는 힐러가 해제해야 하는데, 해제시 터지면서 주변 공대원들의 고통 수치를 올리기 때문에 8미터 이상 이격한 것을 확인한 후 해제해야 한다. 또한 벨라크의 '''[죄책감의 고통]'''을 계속 차단해 주어야 한다. 영웅 난이도에서 추가되는 점은 *아트리간이 '''[석회질 깃]'''을 시전한다. 무작위 공대원에게 원뿔 형태로 가시가 퍼져나가는데, 범위 안의 공대원은 큰 물리 피해+에어본+낙뎀까지 입는다. 대상자가 되었을 때 공대원들이 최대한 휩쓸리지 않는 위치로 이동해야 한다. *벨라크가 '''[숨막히는 암흑]'''을 시전한다. 무작위 공대원의 위치에 이동 속도가 50% 느려지는 장판을 까는데, 암흑 피해도 피해지만 매초 10의 고통을 올리기 때문에 이동기를 통해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기술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딜은 산개한 채로 딜을 해야 한다. > '''고통이... 주인님을... 실망시켰구나...'''(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